두산에너빌리티 연봉 및 복지 - 창원기업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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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에너빌리티: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더, 미래를 설계하다 🌍

 

두산에너빌리티(구 두산중공업)는 1962년 창립 이래 발전·플랜트·수소·풍력 등 에너지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은 기업입니다. 특히 원자력, 풍력, 수소 등 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앞장서며 2023년 매출 15조 원을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. 연혁부터 복지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모든 것을 살펴봅니다!

 

🕰️ 연혁: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역사

• 1962년: 창립 (대한중공업공사)
• 1976년: 국내 최초 원자력발전소 기자재 제작
• 2001년: 두산그룹 편입 → 두산중공업으로 사명 변경
• 2010년: 세계 최대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 (UAE)
• 2022년: 사명 변경 → 두산에너빌리티
• 2024년: 세계 최초 100% 수소터빈 실증 성공

주요 성과:

• UAE 바라카 원전 주기기 공급
• 국내 최초 8MW급 해상풍력 터빈 개발 및 상용화
• 세계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수행

 

🏭 주요 사업: 에너지와 환경을 아우르는 혁신 솔루션

1. 발전 솔루션

• 원자력 발전: APR1400 원자로 제작, SMR(소형모듈원전) 개발 중
• 화력 발전: 고효율 가스터빈 및 발전설비 제작 (국내 유일 국산화)
• 수소터빈 발전: 세계 최초 100% 수소 연료터빈 실증 성공

2. 신재생 에너지

• 풍력 발전: 8MW 해상풍력 터빈 상용화, 제주 탐라 해상풍력단지 운영
• 태양광 발전: ESS(에너지저장장치)와 연계한 태양광 솔루션 제공

3. 수소 사업

• 수소 생산(블루·그린 수소), 저장, 운송, 활용까지 밸류체인 구축
• 수소혼합발전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추진

4. 글로벌 플랜트 사업

• 해수담수화 플랜트 (UAE·사우디 등 중동 지역 중심)
• LNG 액화 플랜트 및 저장탱크 설계

 

💵 연봉: 동종업계 최상위 수준 보장!

구분	평균 연봉	초봉 (대졸 기준)	직급별 평균
전체	약 9,500만 원	약 5,000만 원	- 대리: 약 6,500만 원 - 과장: 약 8,000만 원 - 차장 이상: 1억 원 이상

 

💡 성과급은 기본급의 약 20~30% 수준이며, 대규모 프로젝트 성공 시 추가 인센티브 지급.

 

 

🌟 복지: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혜택 제공!

🍱 식사 & 생활 지원

• 점심·저녁 무료 제공 + 간식바 운영
• 주거비 지원 (기숙사 제공 또는 주택자금 대출 지원)

🏥 건강 관리

• 전 직원 및 가족 대상 건강검진 지원 (프리미엄 검진 포함)
• 사내 피트니스센터 및 의료시설 운영

📚 교육 및 자기계발 지원

• 해외 기술연수 및 MBA 학비 지원 프로그램 운영
• 사내 교육 플랫폼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 학습 가능

🌴 휴가 제도 & 여가 지원

• 리프레시 휴가 제공 (최대 2주 연속 휴가 가능)
• 사내 콘도 이용권 및 가족 여행비 지원

🚗 근무 환경 개선

• 유연근무제 도입 (코어타임 없음) + 통근버스 운영
• 매월 둘째 금요일 조기퇴근 제도 시행 ('퍼플데이')

🔮 미래 전략: 지속 가능한 에너지 혁신을 향해!

1. SMR(소형모듈원전) 개발로 원자력 시장 확대 목표 (2030년 상용화 예정)
2. 수소경제 활성화 선도: 수소터빈 상용화 및 블루·그린 수소 생산 확대
3. 해상풍력 글로벌 시장 진출 강화: 유럽·아시아 중심으로 확장 중
4.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 실행: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'제로' 목표

두산에너빌리티는 전통적인 발전 사업에서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. 특히 수소와 풍력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죠. 에너지 산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기업입니다! 🌱